나의 문학 이야기 그리고 dog [11] 感性과 感情으로는 문제의 본질을 파악할 수 없다 (dog_br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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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나의 문학 이야기 그리고 dog (davidbrown@naver.com)
홈페이지: http://www.myseeing.net
2014/1/5(일)
조회: 762
感性과 感情으로는 문제의 본질을 파악할 수 없다  

참고로 읽을거리 클릭!:'인간중심의 동물보호론'으로 동물보호의 모순을 극복할 수 있음

 계절이 바뀌면 그 계절을 느끼는 우리의 感情은 변화를 겪는다고 한다. 무더웠던 여름에 우리가 가졌던 感情과 겨울인 지금 우리가 가지는 感情은 좀 차이가 날 것이다. 그러나 이런 感情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늘 같은 생각을 가져야 할 때가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말을 잘 하곤 한다. “감정의 起伏이 심하면 문제가 됩니다. 당신 감정대로 처리하지 마시오.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그러면 감정이라는 것은 다소 개인차가 있을 수 있고 어떤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普遍性이 있는 기준으로 삼기에는 문제가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래서 감정이란 느끼는 마음을 뜻하며 곧, 쾌, 불쾌, 기쁨, 슬픔 따위를 느끼는 심리 상태라고 한다.

 感性은 어떤 자극에 대하여 느낌이 일어나는 능력이며 感受性이라고 하며 느끼는 성질이라고도 한다. 철학에서는 흔히 감각, 지각, 表象 등의 認識能力이라고도 하며 悟性과는 대립되는 말이다. 그리고 이 悟性은 지성이나 사고의 능력, 곧 개념적, 논리적 인식 능력을 말하며 感性과 대립되는 점에서는 이성과 같은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이렇게 본다면 우리가 흔히 요즈음 듣고 말하는 “감성에만 호소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감성만을 강조하는 사회이다. 감성을 자극하는 짓은 하지 말아야!” 등의 표현들은 감성에 문제점이 있음을 잘 지적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반해 理性이란 이치를 깨닫는 본성이며 이념적 능력이다. 곧 개념적, 논리적 인식 능력인 悟性보다 더 높은 최고의 실재를 직관적으로 인식하는 능력이다. 불교에서는 이성을 만유의 본성이라고 하며 곧 본디 갖추고 있는 법성으로서 절대 변하지 않는 본성이라고 한다.

 우리는 현재 우리라는 공동체가 어떤 상황에 놓여 있고 어떤 갈등을 겪고 있는지 인식하여야 한다. 그리고 그 갈등을 우리가 함께 풀어 나가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나타난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놓여 있고 어떤 갈등을 겪고 있는지 인식하는 단계에서 어느 한 집단은 위에서 언급한 감성과 감정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문제를 인식 시킨다. 그러면 왜? 감성과 감정에 호소를 하는 것인가? 그 이유는 문제의 본질을 감추기 위함이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감성과 감정으로는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기 힘들다. 이 집단은 우리 사회의 판단 기능을 무력화 시키고 있다. 무엇이 옳고 그런지에 대한 판단 능력을 없애려고 한다. 그래서 그 집단은 표현과 언론의 자유라는 美名하에 온오프라인에서 流言蜚語를 퍼뜨려 우리 공동체의 상황을 왜곡하여 인식시키고 우리 공동체가 가지고 있는 갈등도 그들이 의도하는 쪽으로 해결하려 한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다행스런 일은 우리 사회에는 그렇지 않은 집단도 있다는 것이다. 감성과 감정이 아닌 이성에 호소하는 세력도 있다. 최근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 즉, 공기업 부채, 북한 인권문제, 남북통일 문제, 실업 문제, 국회 장기 파업, 국정원 개혁 등 이런 문제들을 감성과 감정이 아닌 이성적으로 해결하려는 움직임들이 많이 있다.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어떤 결과를 예상할 수 있는지 등을 고려할 때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집단이다.

 그리고 정부는 사실에 기반을 두지 않은 말 즉, 流言蜚語를 퍼뜨리는 자는 엄벌 하여야 한다. 流言蜚語는 표현의 자유가 아니다. 流言蜚語는 건전한 비판이 될 수 없다. 존재하지 않는 것을 비판하는 것은 무의미 하다. 사실에 근거한 건전한 비판은 표현과 언론의 자유이다. 예술 및 문학 작품에서의 표현의 자유와 비판과는 구별하여야 한다.

 국민의 感性과 感情에 호소하는 언론과 정치인 그리고 특정 집단은 우리 사회에서 더 이상 환영 받을 수 없을 것이다.

 끝으로 우리는 理性을 잃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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