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학 이야기 그리고 dog [12] 單語 하나로 集團으로 억지 부리는 사회 (dog_br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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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나의 문학 이야기 그리고 dog (davidbrown@naver.com)
홈페이지: http://www.myseeing.net
2014/1/7(화)
조회: 795
單語 하나로 集團으로 억지 부리는 사회  

참고로 읽을거리 클릭!:동물보호법은 모순된 법이지만 최소한 이 정도는 지키자는 의미로 받아 들여야 한다

 언제부터인가 疏通, 不通 이런 말을 누구나가 많이 사용하고 있다. 심지어 記者와 作家 그리고 敎授들까지도 TV나 라디오 프로에까지 나와서 자주 사용하고 있다. 우리는 생각 없이 單語 하나를 選擇해서 꽤 오랜 동안 사용했던 것이다. 이제 그 矛盾에 대해서 하나씩 풀어 보기로 하자.

  自由民主主義 國家는 인간의 존엄성을 바탕으로 하여 개인의 自由와 權利를 보장하는 國家이다. 그래서 하나의 목소리만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이렇게 많은 목소리들을 하나 하나 다 들어 줄 수가 없기 때문에 指導者와 國家는 意見收斂을 하여 收斂된 의견에 따라 政策을 펼쳐 나가는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多數決原理가 적용된다. 多數決을 하는 이유는 여러 목소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방금 言及한 이런 과정들을 바로 疏通의 과정이라고 부르고 이런 행위들을 疏通이라 하는 것이다. 疏通은 서로 이해하는 mutual understanding이다. 이런 과정 속에서 우리는 서로 이해하였고 疏通한 것이지 단지 내 의견이 선택 되었다고 소통인 것은 아니다. 그런데 政策의 선택 과정에서 내 의견이 제외되었다고 하여 疏通이 되지 않는 大統領과 政府라고 批判한다. 이런 비판은 矛盾이다. 그 이유는 누가 大統領이 되든 어느 政府든 여러 목소리를 다 들어 줄 수 있는 大統領과 政府는 없다. 결국 不通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내가 원하는 大統領과 政府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흠을 잡아야겠다는 심보로 말도 안 되는 矛盾되는 주장이지만 일단 不通이라는 말을 던지고 보자는 식이다. 결국은 그렇게 하여 이미지에 타격을 주겠다는 의도이며 교묘한 여론몰이라고 봐야 한다. 또 어떤 사람은 그 政策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아서 不通이라고 한다는데 그 때는 不通이라고 하지 말고 政策에 문제가 있다고 批判 하여야 한다.

 우리는 選擧를 통하여 市長 및 道知事와 大統領을 選出한다. 그 選擧 과정 속에서 개인은 자기가 支持하는 候補에게 표를 던지는 것이다. 그래서 표를 가장 많이 얻은 候補가 選出 되는 것이다. 이런 選擧 과정에서도 政策을 決定할 때와 같이 多數決原理가 적용되며 多數決을 하는 이유는 여러 候補가 있기 때문에 가장 표를 많이 얻은 候補를 選出하기 위함이다. 이런 과정들도 바로 疏通의 과정이라 하고 이런 행위들을 疏通이라 하는 것이다. 選擧는 候補가 有權者와 얼마나 많은 상호작용을 하였는지를 측정할 수 있는 좋은 指標를 제공하는 것이며 疏通의 결과를 표현한 것이다. 候補가 정해진 짧은 기간 동안에 遊說 지역을 다니며 有權者를 만나는데 이것을 疏通이라고 하면 안 된다. 그 짧은 기간에 候補와 有權者가 서로 얼마나 많이 이해할 수 있겠는가? 候補는 평소에 疏通을 해야 한다. 그리고 모든 有權者가 候補를  만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또 候補를 만나지 못한 有權者들은 그 候補를 不通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그래서 遊說 기간에 候補의 이런 행위들은 형식에 불과한 것이다. 선거철이 되면 言論은 이런 疏通이라는 單語의 사용을 自制하였으면 한다. 言論이 만약에 疏通이라는 單語를 선거철에 사용한다면 候補에 대한 過剩 忠誠이고 不公正 報道이다. 그런 의미에서 市長 및 道知事와 大統領이 視察을 하는 것은 단지 두루 살피고 의견을 듣는 것이지 그것을 疏通이라고 하면 안 된다.

 결론적으로 疏通과 不通이라는 單語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自由民主主義 國家에서 100% 疏通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 疏通이라고 하면 다른 한쪽은 不通이라고 할 것이다. 결국 이 單語를 사용하는 의도는 이해관계에 있는 상대방에게 흠집을 주기 위한 것이므로 이 單語를 계속 사용하는 것은 우리 쪽이 당신들에게 억지를 부리고 있다고 광고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즉, 讓步와 妥協이라는 民主主義 精神을 忘却한 억지이다. 그래서, 不通 大統領과 政府라고 批判하는 것은 矛盾으로 보아야 하며 集團으로 억지 부리는 것에 不過하다.

 하나 添言하면 疏通이라는 單語는 어느 한쪽의 政策이 선택되어 내가 疏通을 이루었구나 하는 意味도 있지만 그 선택된 政策이 실행되는 과정 동안에 政策 선택에서 제외된 당사자들까지도 선택 받은 자들과 함께 서로 이해하고 협조하는 것도 疏通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이 좋은 意味의 疏通이라는 單語를 政治的인 單語로만 이용하고 해석하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否定的 意味로만 받아들이는데 이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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