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학 이야기 그리고 dog [6] 세상은 많이 바뀌었다–생각은 dog중심사회로 가는데 dog는 없다 (dog_br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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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나의 문학 이야기 그리고 dog (davidbrown@naver.com)
홈페이지: http://www.myseeing.net
2012/7/13(금)
조회: 872
세상은 많이 바뀌었다–생각은 dog중심사회로 가는데 dog는 없다  

참고로 읽을거리 클릭!:자기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강요하지 말자

오늘도 정말 더웠습니다.
오전에는 4050세대를 가르치고 저녁에는 1020세대를 가르치고 새벽에는 6070세대를 가르치고 뭘 강의 하느냐고요? 외국어도 가르치고 dog 훈련도 가르치고 조난 사고 발생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가르치고 테러리스트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가르칩니다.

뉴질랜드는 잘 아시다시피 견, 여자, 남자의 순으로 존중을 받는 사회이다. 물론, 실제 약간 다를 때도 있다. 미국은 dog 마니아들도 많고 견종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순수혈통보전에도 상당히 노력하고 있고 잘 따르는 국가들 중의 하나이다. 유럽의 독일이나 영국, 프랑스도 순수혈통보전에는 모범생이다. 이웃나라 일본도 그렇다. 우리나라는 물론 오래 전부터 견들이 수입이 되었지만 ‘김영삼 대통령의 세계화’ 때문에 1994년부터 외국에서 여러 견종들이 일반인들에 의해서 도입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2000년대 초에는 4-5년 동안 실력을 쌓은 초보자들이 전문브리더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전문켄넬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우리나라가 dog 관련산업의 성장, dog 마니아 형성, dog show 대중화, dog sports 활성화 등을 일으켰던 초석이 되었다. 2004년 까지는 우리가 일본과 대적할 만한 실력으로 우뚝 솟아나던 시기였다. 특정 견종에 있어서는 일본이 보유하고 있는 개체보다 우리가 보유한 것이 더 우수할 정도였으며 실제로 한국이 어느 견종에 있어서는 일본 보다 더 많은 개체수를 보유하고 있었던 시기였다. 당시 늘어난 dog 마니아들 때문에 일반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기도 하여 경기도 일부 지자체들은 공원출입이나 산책시에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엄격히 규제 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신용카드대란의 여파로 2004년부터 갑자기 dog 마니아 수가 급속하게 줄어들면서 dog 관련학과가 하나 둘 폐과 되었고 dog 관련산업계 전반에 빨간 불이 켜졌었다. 이 때 유기견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었고 2007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유기견이 사라지게 되었다(제로(0)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그 수가 많이 감소하여 안정된 상태를 의미함).

안타까운 것은 2007년 이후 자견을 생산할 수 있는 스터독 수의 부족과 모견의 부족으로 견종별 순수혈통보전에 우리나라가 실패했다는 것이다. 전문브리더와 전문켄넬이 많이 사라진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이것을 다시 원상태로 끌어 올리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힘들다. 시간이 꽤 걸린다.

지금 또 다시 대두되는 유기견 문제는 2007년 이후에 부유층에만 한정된 고급 펫산업이 등장하면서 그들이 키웠던 견들이 2-4살에 이르자 지겨움에 의해 그리고 해외 이사라든지 아니면 장기간의 출장, 충동적으로 기르다가 마음이 바뀌어 또 무책임한 행동 등으로 그냥 방생한 결과 생겨난 것이다. 그래서 2007년 이후에 발생하는 유기견은 대도시 부유층이 많은 지역에서 꽤 발생하고 있고 지방은 서울경기처럼 그렇게 많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이 말이 편견이 아님을 먼저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MAKA(http://www.dogsports.or.kr)라는 단체와 함께 조사한 결과입니다.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들로부터 그리고 중소 도시와 시골로 갈수록 dog들이 더 많은 사랑을 받고 dog 학대도 덜 발생하고 유기견 수도 많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부유층이 사는 곳일수록 유기견들이 많이 눈에 띠고 견이 죽으면 비닐에 싸서 국도나 한적한 도로변에 버리는 사례가 많습니다. 방생도 역시 부유층들은 차로 이동하여 방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도시근교나 국도 주변에서 방생을 하는 사례입니다.

유기견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분들의 노고로 지금은 그래도 많이 줄어 들었고 1-3년 내에 그 숫자가 현저하게 떨어질 것입니다.

홈리스독을 걱정하고 견학대를 반대하는 사회를 우리는 dog중심사회라고 합니다. 뉴질랜드와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은 dog중심사회입니다. 후발 주자인 러시아도 이미 dog중심사회로 합류를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결실을 맺었지만 2004년의 고비를 잘 넘기지 못하여 우리 주위에 dog들이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dog중심사회라는 것은 남녀노소, 각계각층의 많은 사람들이 dog와 친밀한 사회를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은 dog중심사회로 가는데 dog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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