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학 이야기 그리고 dog [8] 바람 - 데이비드 브라운 (2011년 10월) (poet_for_r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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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1(화)
조회: 681
바람 - 데이비드 브라운 (2011년 10월)  

   바람 - 데이비드 브라운 (2011년 10월)  

   칼칼한 목에 한 줄기 약술이라도 퍼부어 주세요
   도대체, 한 번 가면 소식이 없으니
   귀를 막고 살라는 겁니까
   눈을 감고 쫓아 오라는 겁니까
   답답하네요

   산나물만 캐도 밥은 먹어요
   아침에 온다고 해서 점심도 안 먹고 기다렸어요
   해가 저물면 왔다가 저녁만 먹고 갈려고요?
   참 답답하네요
   당신은 휘이익 찾아 왔다 휘이익 떠나면 되지만
   우리는 당신 얼굴도 모르고 쫓아도 못 갑니다 
   이 골에서 부는 바람도 당신이고
   저 골에서 부는 바람도 당신이지요

   나도 말만 그랬지요 어쩌다가 그랬어요
   여기 와서 저 산이 좋다고요
   거기 가서 이 산이 좋다고요

   이런 내 맘도 오늘은 아파요
   당신은 답답한 친구이고
   나는 말 못하는 친구이니까요
   나에게 사랑이 있다면 항상 당신이겠지요


   ====================================================================
   위의 시는 실제로 출판된 것이며 판권은 데이비드 브라운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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